김수경,'6회 동점 내주며 마운드 내려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6 20: 50

16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주자 2,3루 두산 양의지 타석에서 넥센 선발 김수경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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