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내가 재역전 시키고 싶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9.16 21: 06

16일 오후 목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덕아웃에서 은퇴를 앞둔 이숭용(오른쪽)이 자리에서 일어서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