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바랜 '3루타' 이대형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16 22: 19

[OSEN=잠실,백승철 인턴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5-4로 SK가 앞서는 가운데 LG 선두타자 이대형이 3루타를 치고 세이프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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