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주먹 불끈 쥐고 '파이팅'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17 08: 11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민이 당찬 모습을 공개했다.
 
민은 1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자! 힘. 아자! 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 민은 입을 벌리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두 주먹 불끈 쥐고 파이팅", "귀엽다 민영아", "보기만 해도 힘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pontan@osen.co.kr
<사진> 민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