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스리런 김동주,'다 쓸어 담았습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7 17: 28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1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김동주가 선취 3점 홈런을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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