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이대호의 내야땅볼때 두산 오재원 2루수가 1루 주자 손아섭을 포스아웃하고 병살 시도하고 있다. 타자 이대호도 아웃. / soul1014@osen.co.kr
오재원,'이건 병살아웃 찬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9.17 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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