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 파리 식당서 여심잡는 미소 '일상이 화보'

가수 정엽이 프랑스 파리 식당서 여심을 흔드는 미소를 보였다.

정엽은 지난 17일 지인이 올린 자신의 사진을 리트윗하며 파리서의 근황을 전했다.

정엽은 아기자기한 식당의 창가에 기대 부드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의 의상과 미소가 잘 어울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일상이 화보다. 정말 멋있다", "정엽은 점점 더 멋있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엽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과 앨범 재킷 촬영 때문에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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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