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좋아! 위기 넘겼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18 18: 15

[OSEN=목동,지형준기자] 1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초 1사 1,2루에서 넥센 문성현이 삼성 배영섭을 병살로 처리하고 주먹을 불끈 쥐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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