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숭용 은퇴 경기, '태평양-현대, 그리고 넥센에서 18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18 18: 23

[OSEN=목동,지형준기자] 1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넥센 이숭용이 타석에 들어서자 팬들이 현수막을 들고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