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수 감독, '조금만 더 힘내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18 18: 28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안익수 감독이 서울 강정훈에게 반칙을 당한 김창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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