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아자! 삼진이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18 18: 31

[OSEN=목동,지형준기자] 1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2사 1,2루에서 넥센 문성현이 삼성 박한이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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