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2회도 무사히'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20 19: 08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LG 주키치가 2회를 위기를 무사히 마치고 조인성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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