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찬, '이 두 손으로 역전타 쳤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0 19: 33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2회말 2사 1루 롯데 김주찬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타임을 외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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