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준, '2위 반드시 수성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0 19: 42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롯데 고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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