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앞서 나갈 일만 남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0 20: 31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롯데 홍성흔이 중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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