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신영, '주키치의 승리를 지킨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20 22: 16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9초 LG 송신영이 마운드를 이어받아 역투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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