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 감독, '공 맞지 않은 것 같은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0 21: 32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1사 2루 롯데 황재균의 내야안타때 2루주자 강민호가 3루로 가며 타구를 맞고 아웃이 선언되자 그라운드에 나온 양승호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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