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 시청률 상승 '동시간대 압도적 1위'
OSEN 이정아 기자
발행 2011.09.21 08: 07

'강심장'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강심장'은 10.8%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시청률인 9.4%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강심장’에는 성사경, 카라의 강지영과 니콜, 김조한, 김혜선, 변우민, 자우림의 김윤아 이선규, 이예린, 인피니트 우현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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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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