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앞서 롯데 강민호가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에서 양상문 전 감독과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강민호, '찬양하라! 양상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1 1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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