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흔, '기분 최고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1 19: 44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3회말 1사 2,3루에서 롯데 홍성흔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기뻐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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