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SK 더그아웃, '역전 시켜야 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1 20: 31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1사 1,2루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선수들이 더그아웃에서 심각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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