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2위 탈환하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1 21: 42

2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만루에서 SK 박진만의 2타점 적시 2루타에 홈을 밟은 안치용과 임훈이 이만수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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