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머리야' 이해창 파울 타구에 맞은 관중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09.21 21: 58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선두타자 넥센 이해창의 파울타구에 머리를 맞은 관중이 도움을 받으며 나가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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