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완, '승리는 내가 지킨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2 21: 23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1사1루에서 롯데 임경완이 SK 정상호를 병살로 처리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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