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조동찬,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3 19: 56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삼성 조동찬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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