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 채태인, '찬스에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3 21: 24

23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1사 만루에서 삼성 채태인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평호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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