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벨찡요, '선취골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5 15: 28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성남 에벨찡요가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조동건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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