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슬리, '이 공은 양보할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5 15: 36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남 웨슬리와 성남 김태윤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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