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감독, '이건 완벽한 파울이잖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5 15: 54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전반 전남 정혜성 감독이 성남 용현진의 반칙성 플레이를 그대로 진행시킨 심판진에 어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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