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슛 기회 놓칠 수 없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5 17: 27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25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후반 성남 이창훈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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