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야구보다 과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5 18: 39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시구, 시타를 한 배우 이영아와 연정훈이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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