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대행, '한점차 승부 피 말리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5 19: 58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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