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이만수 대행, '실책으로 역전이라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5 20: 24

2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원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말 1사 2,3루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LG 윤상균의 내야땅볼에 실책으로 역전을 허용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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