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 '우승은 내게 맡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7 18: 45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삼성 선발투수 차우찬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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