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차우찬, '우승을 향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7 19: 44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말 수비를 마친 삼성 차우찬이 김상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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