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박석민, '만루 찬스였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7 19: 58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초 무사 만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파울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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