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삼-김정수 매니저, '사인은 이렇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7 20: 16

27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삼성 장원삼과 김정수 매니저가 더그아웃에서 장난을 치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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