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정훈오빠, 유부남이라 팔짱도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9.28 15: 11

배우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장현성 등이 출연하는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뱀파이어 검사'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로 오는 10월 2일 첫 방송된다.

 
연정훈 이영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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