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2011 중국영화제' 기대해주세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9.28 17: 02

'2011 중국영화제' 기자회견이 28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렸다.
 
'대륙의 꽃을 만나다 - 중국영화의 뮤즈 특별전'이란 주제로 열리는 영화제에는 공리, 고원원, 계륜미, 리빙빙, 서기, 서정뢰, 양자경, 장즈이, 탕웨이, 판빙빙 등 중국 영화를 대표하는 여배우 10인이 출연한 영화 11편을 선보인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2011 중국영화제'는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CGV에서 개최되며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CGV 센텀시티에서 열린다.
 
'2011 중국영화제' 국내외 관계자들과 홍보대사 강일연, 주진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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