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아기 안고 엄마 미소..'천사 같은 모습'
OSEN 장창환 기자
발행 2011.09.29 08: 25

배우 김정은이 '엄마 미소'를 지었다.
 
김정은은 지난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나 울게 한 천사들. 밤 되니 더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 김정은은 아기를 품에 안고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아기들이 천사의 모습을 못 보고 있네", "정말 아름답다", "미소가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은은 SBS '기적의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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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정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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