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파이터 역할 위해 피나는 노력했어요'

영화 '히트' (감독 이성한) 언론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렸다.

'히트'는 욕심 많고 변덕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이종 격투기 판을 마련하는 바지와 그 일당들의 소동을 그린 코믹 통쾌극으로 오는 10월 13일 개봉 예정.

배우 이하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