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재벌은 어떤 '시계'에 끌릴까
OSEN 최고은 기자
발행 2011.09.30 14: 00

극 중 지성이 착용한 시계도 스타일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제품은 스위스 브랜드 벨앤로스의 ‘인스트러먼트 BR 01-02 헤리티지’ 컬렉션으로, 1940년대 군용 항공기 계기판에서 영감 받아 제작되었다. 샌드와 블랙컬러의 조합을 이룬 빈티지한 시 분침과 내추럴한 레더 스트랩에서 밀리터리 워치의 감성을 드러낸다. 더불어 수트와 캐주얼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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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벨앤로스,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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