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조영훈,'화끈하게 달아납니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01 18: 17

1일 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상황 삼성 조영훈이 3점 홈런을 날린 후 김재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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