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화 감독,'5위 수성 인센티브 벌써 소문 나다니'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04 17: 28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전 롯데 양승호 감독과 한화 한대화 감독이 한화 인센티브 제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2위-5위 수성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입장이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송승준을, 한화는 마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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