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2타점 홍성흔,'2위 자력으로 올라간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0.04 18: 52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롯데 홍성흔이 선취 2타점 적시타를 날린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롯데와 한화는 2위-5위 수성을 위해 물러설 수 없는 입장이다. 이날 경기에서 롯데는 송승준을, 한화는 마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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