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3루 LG 정성훈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이병규가 홈을 밟고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이병규, '오늘 승리할 수 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04 20: 25
인기기사
-
임윤아, 예쁜 악마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