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3루 LG 정성훈이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정성훈, '희생플라이로 한 점 더 달아나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04 20: 26
인기기사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임윤아, 예쁜 악마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