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이번엔 마음 먹고 휘둘렀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0.04 21: 01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삼성 최형우가 타석에서 헛스윙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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