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더블 스틸, 작전 성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0.05 20: 23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초 2사 1,3루에서 삼성이 더블 스틸을 시도하며 3루주자 강봉규가 홈으며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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