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신기록 앞둔 오승환, '출격 준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0.05 20: 54

5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2대2 동점상황에서 삼성 오치아이 코치와 아시아 신기록 48 세이브에 도전하는 오승환이 더그아웃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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